XMR을 쥔 세력은 매분기 반복되는 수익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나 봅니다.
대표적인 채굴코인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전송 수수료도 비싸고...)
일본에서 지지하는 종류이기도 하고. (수익률 아니면 퇴직인 일본 증권맨들이?)
어차피 정보는 한정되어 있고, 확실히 알 수 있는 건 가격뿐이니 차트로 짚어볼 수 밖에요.
계속해서 4배수 이상으로 나간다면 그야말로 기하급수적 성장인데, 솔직히 믿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믿기지 않은 채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암호화폐 시장이니...
소액으로 꾸준히 테스트 해보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큰 돈이 되면 매매전략상
운용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욕심이 과한 만큼 좌절도 큰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