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생각하고 공유했던 방향중 하방으로 진행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아니길 바랬지만.. ㅠ
저는 기본적으로 롱이지만, 이제 단기적 트랜드가 바뀐듯 하고, 대응도 바뀌어야 겠지요.
일전에 그어놓은 희망찬 트랜드 라인은 이미 나가리고.. ㅜ 새로운 시나리오를 고민해보았습니다.
- 분석은 마찬가지로, 기간별 볼륨 프로파일, 트랜드라인을 사용했습니다.
1. 파란 경로는 크게? 쉬어가는 시나리오입니다.
44 ~ 40 k 가격 범위는 상대적으로 다른 가격대에 비해, 볼륨이 적게 발생한 구간이기 때문에.
해당 범위로 넘어가면, 크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가격이 흐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초록 경로는 50 k 를 다시 시도하기 위해 삼각 수렴을 하는 형태입니다.
과연 47- 48 k 를 도전하기 위한 여정의 준비를 할것인가, 좀 크게 쉬어갈것인가?
개인적으로는 1번이 더..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