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버팀으로 지지가 올라왔습니다. 시가 8,393의 바로 빝에 지지를 받쳐두고 시작하네요. 운전을 기가 막히게 하는것에 감탄을 보냅니다.
굳으 매수를 하려면 오늘은 그래도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봉상의 지지가 강하게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저항은 약해졌죠. 비코기준으로 하면, 8,370 아래에서 공략을 하고 전저점을 깨면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머 제기준은 여전히 8,260.. 아래
오늘은 매트릭스상에서 괜찮은 구조입니다. 이번주의 매트릭스는 나쁜편이 아니기 때문에 월요일에 말한대로, 일봉의 지지를 기반으로 주봉의 저항에 도전을 하러 가야 하는 구조로 보는 이유이기도 하죠.
아무튼, 참여하시는 분들의 무운을 빕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믿거나 말거나!!!
=== 단파파 드림 ===
注释
기다리세요. 왜 못기다리시나요? 오늘 기준으로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오늘 제 기준 굳이 산다면 8,260 아래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언제 사세요? 그럼 말합니다. 8,260밑이 제 계획이에요, 그 말은 오늘의 강한 일봉의 지지를 믿고 계획을 새운 기준이 8,260아래 입니다. 그럼 언제 사야 되냐요? 봉의 기초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봉에서 바닥을 찾기 위해서는 더 작은 개념의 봉을 봐야 된다고 했죠. 그럼 이제 시간봉의 차트를 한번 보면서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1. 4시간 봉 차트 지지 : 없음 저항 : 8,215 / 8,230
지지가 없어요. 8,260아래로 왔지만 살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2. 2시간 봉 차트. 지지 : 없음. 저항 : 8,190 / 8,230
2시간봉에도 지지가 없어요. 역시나 살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자 이제 다시 봉의 기초로 돌아가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지요.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니, 제가 말한 봉의 기본, 음봉 뒤에 양봉을 보고 그 다음봉에서 전 양봉의 시가 아래서 거래를 하라고 했습니다.
차트를 보세요. 8,260 이후에 시간봉에서 양봉이 있나요? 어디에서 근거를 가지시고 사시나요?
가격이 싸다고 사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더라도, 살 자리에서 사는 것이에요.
전 철저하게 논리대로 움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기준이 없어지니까요.
매트릭스대로라면, 이번봉에서 양봉을 내고 다음봉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어제 제가 적은 글을 보세요. 매트릭스상으로 20시간동안은 상승은 없을것 같다. 물론 틀릴수 있어요. 전 제가 틀리면 그뿐입니다. 그것이 이윤이 나도 제 기준에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참여를 하지 않는거에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일봉의 거래는 일봉의 기준으로 하는 겁니다. 보유의 관점에서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그럼, 무운을 빕니다.
P.S : 일봉기준 8,260 이하의 매수에서, 만약, 4시간 봉에서 양봉없이 전저점을 깬다면, 오늘의 매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굳이 매수할 이유가 없어요. 그럼 주봉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허나, 전 주봉의 지지를 쓰지 않을 거에요. 월요일에 말했다시피 주봉의 지지는 약합니다. 그래서 크게 쓸수가 없어요 그럼 오늘 기준 매수가 사라지면 저는 월봉의 지지 영역에 올때까지 제 기준 매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매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 단파파 드림 ===
注释
시간봉이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전 이글을 마지막으로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1. 4시간 봉 차트. 지지 : 8,160 저항 : 8,245 / 8,265
현재 아직 봉이 마감되지 않았지만, 지금 봉을 마감되었다라고 가정을 한다면, 오늘 제기준 매수 진입시기인 8,620아래의 매수 시기가 온것입니다. 즉, 차트에 표시된 영역이 매수의 가능한 영여기 되는것이죠. 그값이 8,220 ~ 8,131(양봉의 저가) 입니다.
2. 2시간 봉차트. 지지 : 8,185 / 8,195 저항 : 8,230 / 8,245
지지가 발생하죠. 음봉뒤에 양봉을 봐라. 그리고, 양봉의 종가 (새로운봉의 시가) 아래서 사라. 그 값이. 그 이전 양봉의 저가와 가까울수록 좋다. 이런 논리입니다.
즉 오늘 8,260아래에서 매매를 계획하신분들은,, 제 기준에서 보면 이제 드디어 매수를 참여할 기회가 있었던 것이지요.
머, 아무튼 전 30%의 금액을 매수 했습니다. 두시간봉의 지지중 높은 8,195에요. 이걸보고 사시란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잘한일인지 잘못한일인지는 아무도 알수 없어요. 그건 신의 영역입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세력들의 영역이죠.
전, 이제 두가지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1. 전저점 7,925를 깨면, 손절합니다. 2. 오늘 양봉으로 종가를 마감시키지 못한다면, 익절로 대응합니다.
제가 틀리면 전 그냥 아.. 졌다... 못됐놈들...이럴거고요. 제가 이기면,, 소액이라도 먹는거에요 ^^
가장 중요한건, 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이부분이고요. 그 결과에 대해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의 판단과 계획하에 매매에 참여를 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이기든 지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P.S : 분석에 맞다 틀리다 이런말 하지 마시고요. 전 예전부터 말했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리.딩은 안합니다. 왜냐구요? 리.딩을 감내할 만한 정신적인 강인함도 없을뿐더러,,, 다른 분의 돈을 제가 책임지는것도 힘들어요. 그러니, 비난을 하시려면, 댓가 없이 분석해주시는 분들을 비난하지 마시고요.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분석의 댓가를 받는 분들이 틀렸을때, 그분들에게만 하시길... 왜냐고요? 내 돈 책임 지겠다고 돈받고 리.딩해주는거니까요.. ^^ 그래서 ,, 전 그런거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