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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쐐기패턴은 함정입니다. 비트코인 29K까지 상승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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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클라우드 상단 돌파가 금일오전에 나왔습니다.
이 때 매수를 잡았어도 전혀 늦지 않았고,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4K를 넘기기 전까지만 매수를 잡으면 됩니다. 단, 시장가 풀매수가 아닌, 24K 초반까지의 분할매수를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상단이 이렇게 좁아졌다는 것은, 바닥권에서의 충분한 횡보와 완만한 우상향이 이뤄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돌파는 예정된 수순이었고, 어디까지 되돌렸다가 올라갈지가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잘 되돌리다가 CPI 지수 발표와 동시에 수급이 들어오면서 금일오전에 추세돌파가 이뤄졌습니다.

상방으로 확실하게 밀겠다고 확신하게 된 시점은 오전 6시즘에 저항대 상단을 다시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지수발표이후에 나온 반등이 일회성 기술적반등이라면 상단의 저항을 받고 하단까지는 빠졌어야 합니다.
다시 상단으로 되돌렸다는 것은, 곧 돌파가 나온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한번 돌파가 이뤄지고 지지를 확인하게 되면 그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위 그림에서 고점이 나오게 된 것도, 최고점으로부터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기 때문에 나왔을 뿐, 그렇지 않았다면 추세가 계속 이어졌을 것입니다.

저항을 뚫은 지금부터는 잠깐동안의 횡보는 있겠지만 결국 추세장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습니다.
구조를 만들고 24K를 돌파했기 때문에 여기서 저는 쐐기패턴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7월에도 몇차례 아이디어에서 언급했지만, 24K를 뚫고 24K의 지지를 받는다면 롱포지션으로 가야할 때라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4시간봉의 클라우드상단이 24K초반이고, 여기서부터는 지지를 받아야 할 차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체하락분에 대한 되돌림을 줄때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일단 38.2% 되돌림에 해당하는 29K까지는 반등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일단 쐐기패턴을 그려놓긴 했기 때문에 하락관점으로 보게만들기 위해서 어떻게든 한번은 터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다시 23.7K까지 하락하지 않는다면 관점을 선회해선 안됩니다.
아직 쐐기를 돌파하지 않았고, 24K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지금이 바로 지난 7월13일, 19K에서 반등했던 날만큼이나 좋은기회입니다.

그리고 나스닥과 이더리움은 전체하락분에 대한 61.8%되돌림까지는 반등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注释

23.7K는 오지 않았지만 저는 이미 틀렸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하락장에서 4시간봉 저항대를 뚫고 다시 내리는 패턴으로 기만하는 PA가 나온 적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注释

나스닥 고점패턴
60일선 반등후 더블탑 하락
을 예측해놓고도 반등이 너무 강해서 이번에 아예 전체하락분에 대한 조정을 주는 장인줄로 관점을 선회했었는데 그냥 드럽게 쎈 불트랩이었네요.

싹다 틀렸습니다.
시원하게 전부 틀렸어요.

지수발표 후에 나온 반등으로 22K에서 24.9K까지 갔는데 그게 고작 불트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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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점 갱신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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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답답하게 떨구고 올리는장세가 계속될 수 있겠지만 일단 21케이 하단지지까지는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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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웨이브 기반 예상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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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24K숏, 23.7~23.8K 롱 양방으로 가져가도 좋겠습니다.

注释

숏은 24부터 25초반까지도 분할로 잡아야겠습니다.
23.7~23.8롱을 양방을 잡아놓고 숏을 잡았을 때 천불이상 레인지에서 분할 매도가 가능하겠죠.

제가 보는 시나리오가 맞다면, 이번에 하락다이버전스는 어떻게든 살리면서 하락이 나오겠지만, 이후에 저점 매물대에서 지지받고 고점을 높이는 파동이 한차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바로 28~30을 가는 게 아니라 그 다음에 가는것이지요.

그렇게되면, 여기가 고점이라고 숏을 홀딩해도 죽게되고 여기서 안내려갈거라고 24케이에서 계속 롱을 태워도 죽게 될 겁니다.

25케이부근까지 반등하고 떨어지거나, 25케이를 넘겼다가 떨어진다면 20~21케이까지 일단은 조정을 보고 그후에 고점을 높이는 파동이 나올지를 봐야겠습니다.

注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