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비트 입니다 "비트코인의 짦은 의견" 비트코인은 이제 0의 수렴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훈비트 입니다.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꿈의 그리던 100K를 달성하였습니다.

저는 2014년도 부터 전업트레이딩을 하였으며 총 3번의 반감기가 있었습니다.
항상 반감기가 끝나갈때쯤 알트장이 왔고 알트장이 끝날때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베어마켓이 찾아왔습니다.

다만 그 이유는 항상 비트코인은 결국 0의 수렴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없어 질 것이다
합법적인 도박판이다
라는 세상 다수의 사람들의 시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 시장에서 자산으로써의 인정을 받을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하지만 크립토시장의 변동성에 신흥부자의 탄생등 , 여전히 블루오션이라는 기대감에 늘 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비트코인이 0의 수렴할 것이다라는 걱정은 다소 많이 해소 되었다고 생각이드네요.

그 이유는 미FOMC 회의 때 그렇게 암호화폐의 부정적였던 파월의장에 워딩 때문이데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다 투기자산이다 라는 말이 이제는 전통 금융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인정받고 하나의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단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예전처럼 폭락이 온다면 결국 기관 내지 국가에서의 대량 매수가 있을것 이고
그 무엇보다 비트코인의 공급은 한정적이지만 수요는 계속해서 느는 추세입니다.
희소성이 있는 자산은 결국 가격은 올라가게되어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자산의 기본원리 입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차트의 고스트캔들과 같이 또 한번의 ATH달성을 위해 강력한 매물대를 만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더 큰 상승을 위한
또 예견치 못한 경제 불항에 대비하여 암호화폐의 기본 원리 인플레이션 대비 자산으로써의 가치를 하기위해 매물대를 단단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분석 해봅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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