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임원 다니엘 프리드버그 고소
FTX는 FTX 최고감독관, FTX.US 최고준수책임자, 알라메다 리서치 법률고문 등 여러 직책을 맡고 있는 다니엘 프리드버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FTX는 고소장에서 Friedberg가 거래소의 공동 설립자인 SBF의 '브로커'라고 주장했으며, 그는 규제 문제와 소위 밀접한 관계에 대한 정보를 유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두 명의 잠재적 제보자에게 입막음 수수료를 지불했습니다. 40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에서 FTX는 Friedberg가 법적 의무를 위반하고 다른 전직 FTX 임원에게 일련의 사기 계좌이체 및 대출을 승인한 것을 포함하여 11건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Friedberg는 이 거래소에서 22개월간 일하면서 급여 30만 달러, 계약상여금 140만 달러, FTX.US 지분 8%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FTX는 이 모든 지분을 회수하려 한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Friedberg는 이 거래소에서 22개월간 일하면서 급여 30만 달러, 계약상여금 140만 달러, FTX.US 지분 8%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FTX는 이 모든 지분을 회수하려 한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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