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과 현구간에 대한 비교입니다.
큰틀에서 보면 하락장에서의 이동평균선 이격도 해소 과정으로 반등이 나오고 결국 강한 눌림이 발생해 저점을 깨고 거래량이 터지는 과정을 반복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2일봉과 주봉을 비교했는데 사이클은 2014년, 2018년보다도 지금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단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실겁니다.
지금 반등에 올라타서 좀 더 먹어보려고 롱 고배율로 들어가고 잡알트사는 등의 리스키딜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