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P5까지 잘 잡아놓고 TP1에서 털어버린뒤 살짝 내려놓고 물러서서 해선에 집중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차트를 봤는데. 여전히 간다간다 롱칸다네요.
2. NTI-A & N-WAVE
- 지난 13일 롱 시그널 이후 아직 상승추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5월 1일 롱 추세가 나온 이후 단 한번도 상승세가 꺾인적이 없네요. -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 N-WAVE 관점에서는 스윙하이는 실패하고 있어 1~2 캔들안에 음봉이 만들어지면서 스윙로우 기준선을 하나 잡아주면 그때 본격적으로 숏의 향방이 확인될듯 합니다.
3. OB 관점
- 솔직히 고민됩니다. - 이번 OB도 우리고 우린 핵 사골 오더블럭인데 의외로 저항을 잘하네요. - 하지만 오늘 일봉 마감을 이 OB의 EQ인 8100선 이상에서 하면 돌파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 반면 그간 상승 파동이 계속 이어던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라는 만인의 꿈을 비웃고 스윙하이 시도 실패후 6771까지 되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EQ의 돌파 여부가 향후 추세의 갈림길로 보는데, 하단에서 롱을 쥐고 올라오신분들은 익절로스를 7600선까지 끌어올려놓으시길 바랍니다.
4. 캔들 관점
- 상승저지형으로 캔들 몸통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 바로 숏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단기적으로 몸통이 짧은 캔들이 만들어지면서 OB를 상방돌파하면서 스윙하이를 성공하지 못하면 오히려 하락가능성이 있습니다. - 만약 이번 하락이 이어진다면 1차 목표는 6771입니다.
5. 피보나치 관점
- 피보확장의 최종 TP 8697이 눈앞에 아른한데, 위에 오더블럭이 있습니다. - 양심적으로 조정 한번 줘도 되지 않을까요?
6. 종합의견
- 제가 적극적으로 숏배팅을 권하지 않고 간을보는 이유는 여러개입니다. 1) 지금 오더블럭이 그렇게 단단한 저항이 될 것으로 볼 수없다. 2) 일목을 기준으로 시간론을 대입하면 아직 추세를 이어갈 날이 2주가량 남았다. 3) 캔들 생성 양상이 조정을 암시하긴 하지만 상승형으로 전환될 여지가 남았다.
7. 대응 방안 - 내일 9시 봉마감을 기준으로 대응방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 8339 이상에서 종가 마감시 상단 ob까지 상승 가능 - 이에 롱 평단 6771이하는 익절로스 7600까지 상향 - 혹시 고점 숏 홀딩중이라면 약손절 혹은 본절 탈출 권합니다. - 8339이하에서 종가 마감시 횡보 혹은 우하향의 냄새가 납니다. - 어느 경우든 롱 평단 이하는 익절로스 7600까지 상향 - 숏 홀더는 8200에 익절로스 - 지금 자리는 9시 캔들이 만드는 종가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