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lel Channel [WS]

2021年4月6日

- it is paid version
if you want free version

- what is it
it show parallel channel auto-matically

- how is possible (source is protected)
it just use linreg function (built-in pine script function.)
and find center line from 'learning_length' candle.
also stdev between candle and center line.
also max distance.
and draw channel using center-line + stdev + fibonacci ratio + max distance.

until the channel get broken, it keep same channel.
so this is not re-paint indicator.
it is leading actually.


source : 캔들의 무슨값을 사용해서 계산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사실 뭘 하든 크게 안바뀌긴 합니다.
learning length : 학습량인데 길게 잡으면 대체로 더 큰 밴드가 나옵니다. 과거 캔들을 학습해서 선들을 그리는데 이 값만큼 학습합니다. 300이면 300개 지나간 캔들을 학습합니다.
한번 학습하여 채널이 결정되면, 채널 이탈이 나오기 전까지 재학습 안합니다. (그래서 리페인팅이 없습니다.)
즉, 채널의 시작점에서 지나간 300개 캔들이 학습대상입니다.

학습이라는 표현이 어색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300개 캔들을 가로지르는 중앙선을 찾습니다. 그리고 최대폭도 여기서 찾습니다. 이것을 학습이라고 부릅니다.

channel max length : 채널의 최대길이입니다. 채널이 한번 결정되고, 이탈을 하지 않아도 이 값을 넘어가면 새로 채널을 그립니다.

band factor : 채널의 최대폭의 배수입니다. 이값의 1/10을 사용합니다. 즉 10이면 1이 됩니다. 채널이탈의 기준이 되는 선도 이것입니다.

leading length. 선행하여 선을 더 그려주는데 선행의 길이입니다.

standard .... multi ... 표준편차로 계산된 선들의 폭입니다. 기본은 피보나치 비율.

channel escape : 채널 이탈 기준을 표준편차선3 을 기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debug_mode. 과거 방향 (왼쪽방향) 으로의 가이드 선을 학습량 만큼 보여줍니다.
기존의 다른 유사 지표들을 보면 이 선을 보여주는데, 이 선으로 매매 못합니다. 거의 리페인팅이나 마찬가지인 선입니다.
다 지나간 뒤에 고점 저점 찾아서 연결해주고 있으니 리페인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밴드폭이 어떤 캔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debu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