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과거 3월 첫째 주의 비트코인을 돌아보자.(+현재의 하모닉)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벌써 봄이 다가왔네요. 곧 꽃도 피겠죠 ?? ^^
봄이 되면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준비하고, 또 겨울의 옷들을 정리하기도 하는데요.

봄에는 씨를 뿌리고 가을에 수확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겠죠?ㅎㅎ

크게 보면 비트는 예쁘게 나비 패턴을 만들고, 한참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몇 년전 오늘의 비트코인은 어땠을까?
그래서 3월 첫째 주의 비트코인 가격들을 표시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

정말 신기하게도 먼가 비교대상모델이 명확해 보입니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지요~ 🤣
가격은 내려가면 올라갔습니다. 올라갔으면 내려갔구요.
작게 올라갔을 땐,작게 내려가고, 크게 올라갔을 땐 크게 내려가지요.
물론 선형차트에서 입니다. ^^
로그차트의 비율로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오겠지요?

로그차트로 보면 폭이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살펴보면, 매집의 기간이 꽤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저점을 테스트하러 갈 수도 있겠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시점에서, 언제 들어올렸을까를 생각해보면,
약 2년이라는 한참 동안의 매집 시간을 가지고
저점 테스트를 한 번 하고, 지지를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이때도 하루 만에 들어올린 것이 아니라, 서서히 그리고 올라갈 수록 힘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비트가 만약 조정의 시간이 온다면 장기적인 시각으로 생각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투자라는 것은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리가 오더라도 지지 받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현재의 하모닉 패턴으로 비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비율이 완전하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원래 세상사가 자로 재듯 딱딱 떨어지기는 힘들죠.)

크게는 불리쉬한 AB=CD 패턴이 완성되어 있으며, 이 비율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작게 단기적으로는 베어리쉬한 샤크 패턴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펴보고 수많은 투자자들의 조언을 곰곰히 떠올려보면,
장기적인 낙관 즉, 우상향을 믿었고 그것에 따라 베팅을 하여 많은 자산을 일궈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2월 25일에 발표된 많은 투자자들의 귀감이 되는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에도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죠.
물론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주장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세계 '평화' 유지가 된다는 전제가 있었으므로 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평화의 시대라 믿으신다면, 한 번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을 꾸준히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评论:

업데이트 합니다. 이렇게 5-0 패턴까지 연계해서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