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과 숏의 손익비와 시드 대응법

먼저 롱과 숏의 손익비를 살펴보자 어마무시한 차이가 있는 걸 알수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걸까?
롱포지션에서 1의 값에서 2가 되면 100% 수익, 3이되면 200%수익이지만 3에서 2가 되면 -50% 손실이고 1이 되면 -100% 손실이다.
그런즉 시드를 보유하고 매매에 임할때 가장 유리한 시드 선택은 롱장일땐 비트를 숏장일때는 테더를 들고 있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롱장에서 비트가 시드라면 상승분의 버프효과를 보고 숏장에서 테더가 시드라면 하락분의 디버프효과로 테더기준 비트의 수량이 늘어난다.

업비트 현물장에서 비트의 가격이 떨어질때마다 적당한 저점에서 리플이나 트론을 구매해 선물장으로 넘긴다음 가격이 올랐을때 테더로 교체하는 현명함을 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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