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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과 거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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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관련)

1M, 1W, 1D 차트의 M-Signal이 수렴하고 상승세가 보였고, 현재 다시 수렴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하락하게 된다면, 1M 차트의 M-Signal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에 해당됩니다.

현재 1M 차트의 M-Signal 지표는 52K 부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전에 60K 부근을 지나고 있는 1D, 1W 차트의 M-Signal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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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련-1)

HA-Low, HA-High 지표는 Heikin Ashi 캔들 차트에서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HA-Low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저점 구간을 형성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HA-Low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만일 HA-Low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저점이 갱신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단식 하락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HA-High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고점 구간을 형성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HA-High 부근에서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만일 HA-High 이상 상승하게 되면, 고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단식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래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적인 구간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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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련-2)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1M, 1W, 1D 차트에서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 지표들을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제공되는 지지와 저항선은 수평선 길이가 길수록 지지와 저항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음을 나타납니다.

위의 3개의 차트 중에서 맨 아래에 있는 차트에 표시된 수평선은 BW 지표에 의해 표시되어 집니다.

BW 지표는 MACD, StochRSI, CCI, PVT, suerTrend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나타낸 지표입니다.

따라서,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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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련-3)

거래 관련-2 부근에서 말씀드린 BW 지표는 사실 TS-BW DMI 지표에 포함되어 있는 지표입니다.

이 BW 지표가 최저점(0)이나 최고점(100)에서 수평선을 이룰 때 가격 캔들 부분에 수평선이 그려지도록 만든 것 입니다.

따라서, 이 수평선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BW 지표가 최저점(0) 부분에서 생성되면 바닥 구간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 최고점(100) 부근에서 생성되면, 고점 구간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Stoch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이나 과매수 구간에 있는지와 StochRSI와 StochRSI EMA의 상관 관계를 확인하여 상승이나 하락에 대한 대응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현재 캔들 아래에 BW선이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라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BW선 이하로 하락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BW선 이하로 하락할 때, StochRSI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서 하락하였는지, StochRSI < StochRSI EMA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락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보다 높다고 판단하고 대응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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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련-4)

이번에 추가한 보조 지표는 DMI, OBV 입니다.

하지만, 이 두개의 지표를 나누어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두개의 지표를 해석하는데 자꾸 주관적인 생각이 추가되어 엉뚱하게 해석하게 되거나 해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실시간으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DMI, OBV 지표의 중요 해석 방법을 종합적으로 나타나게 만들었습니다.

0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상승하면 상승 추세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하락하게 되면 하락 추세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중에서 -2 ~ 2 구간은 박스 구간, 즉, 횡보(sideways) 구간을 형성하였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로 추가된 DMI+OBV는 CCI지표의 해석 방법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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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보면, 거래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막상 거래를 하게 되면 잘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거래 전략이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든다는 것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3가지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투자 기간으로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시작하였지만, 거래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단타 거래(day trading)이 아닌 단기 및 그 이상으로 투자 기간을 늘려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자신의 투자 기간에 맞게 투자금을 분배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하나의 코인(토큰, 종목)에 많은 투자금을 투자함으로서 거래의 불균형을 이루는 것도 문제입니다.

스캘핑이나 단타 거래(day trading)의 투자 규모와 중장기의 투자 규모는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같은 개념으로 진행함으로서 거래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들게 됩니다.

즉, 현금이 0인 상태에 빠지게 됨으로서 결국 목표했던 거래를 진행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거래를 진행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 거래시 어떻게 매수, 매도, 손절 등을 진행할 것인가와 어떠한 방식으로 수익을 얻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1M, 1W, 1D 차트에서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입니다.

그리고, 이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 가능한 시기인지를 확인하고자 여러 보조 지표나 차트 도구를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것은 가격 이동 평균선과 추세선, 피보나치 비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나 차트 도구은 결국 가격의 움직임이 나온 다음 생성하게 되므로 모두 후행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RSI, StochRSI, MACD, CCI 지표 등과 같은 보조 지표들은 후행성 지표이므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거래를 진행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투자 스타일 얼마나 잘 반영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차트의 분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되었다 하더라도 거래 전략에 따라 손실을 감소시키거나 오히려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거래에 어떻게 반영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니, 현재 가격이 상승할까 하락할까를 고민하기 보다 자신이 1M, 1W, 1D 차트에서 그린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거래를 시작하였을 때, 대응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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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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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8.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BTCUSD 1M